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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망혼
남화 도련님
“자네, 한양으로 가는 길을
내가 지시를 해주겠구나.”
옛날 어느 날 한양으로 올라가는 양반이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려 결국
절벽에서 떨어져 망신하여
도깨불 망혼이 되어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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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네, 한양으로 가는 길을
내가 지시를 해주겠구나.”
옛날 어느 날 한양으로 올라가는 양반이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려 결국
절벽에서 떨어져 망신하여
도깨불 망혼이 되어버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