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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신령
대 하(待霞)
찰나같은 순간을 위해 영원을 사는구나.
지역신으로 살아온지 천년 기약없는 약속을 기다리는 한 신이 있었다.
모든 것이 변할 때 너만은 변치 않겠다고 영원을 약속하는구나. 그저 눈을 감고 그리움을 노래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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찰나같은 순간을 위해 영원을 사는구나.
지역신으로 살아온지 천년 기약없는 약속을 기다리는 한 신이 있었다.
모든 것이 변할 때 너만은 변치 않겠다고 영원을 약속하는구나. 그저 눈을 감고 그리움을 노래하네.